【헬스코리아뉴스】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16번, 전혜숙 심평원 상임이사가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각 5번으로 공천돼 금뱃지를 달게 됐다.
24일 한나라당 공천결과, 원희목 대약회장이 비례대표 16번, 윤명선 서울시약사회 문회홍보정책단장이 47번으로 배정됐다.
한나라당의 경우 비례대표 20번까지는 당선이 확실해 원회목 대약 회장의 18대 진출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통합민주당에서는 전혜숙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가 5번으로 공천됐으며 윤병길 강원도약사회장도 29번으로 공천됐다.
전이사 역시 당선 안정권에 들어 금뱃지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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