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14일 열린 주총에서 배당을 받아 동아제약 지분율이 0.10% 늘었다.
강회장은 14일 주식배당으로 1만564주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강회장의 동아제약 지분은 5.23%(53만5217주)가 됐다. 기존에는 5.13%(52만5653주) 였다.
이밖에 강회장의 4남인 강정석 부사장은 1050주(0.01%)를, 전문경영인(CEO)인 김원배 사장은 120주를 각각 배당받았다. 14일 현재 두 사람의 지분율은 각각 0.52%(5만3308주), 0.06%(612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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